일주일 3번, 10분간 숨이 차도록 운동. 숨이 차는 정도는 대화를 나눌 수 없을 정도

자주 먹지 말라. "무엇을" 먹느냐 뿐만 아니라 "언제" 먹느냐도 매우 중요하다. 18:6 간헐적 단식을 권함.

단식의 핵심은 수분을 가득 채우는 것이다. 커피, 차, 뜨거운 물을 하루 종일 마셔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배고품을 느끼지 않는다. 견과류도 도움이 된다.

2~3주 정도 간헐적단식을 진행하면 간이 이제 아침이나 점심을 먹지 않을 것을 배워서 일정 수준에서 포도당을 생성하기 시작한다. 이것은 정말 중요하다.

왜냐하면 포도당의 급격한 변화는 과식 후에 급락하면서 배고픔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장수의 비결은 매일 소식과 채식이다.

식물이 외부적인 스트레스를 경험할 때 생기는 특정 화합물(예를 들어 폴리페놀)들이 그 식물을 섭취하는 동물에게 유익한 영향을 줄 수 있다.

살충제등을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식물들은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색이 선명한 식물들이 좋다. 짙은 빨강, 보라색, 짙은 녹색등 색이 선명한 채소를 섭취하라. 이것들을 폴리페놀을 함유하고 있다.

싱클레어 박사는 폴리페놀이 풍부한 스트레스 음식인 녹차, 말차를 즐겨 마신다.

초록색 잎채소를 충분히 먹어라. 특히 시금치가 좋다.

올리브 오일도 좋다.

채식을 실천하기 어렵다면 지중해식 또는 오키나와식 다이어트를 좋은 대안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보충제로 라스베라트롤(레드와인에서 나오는 추출물), NMN (=NAD, 비타민 B3의 한 종류), 메트포르민(=당뇨약물. 안전성이 입증된 약물)을 먹는다.

많은 양의 설탕과 과당은 절대 살인자와 같다. 암세포들도 설탕에 의존한다.

베리류의 과일과 시판과일 쥬스를 피하라.

우리몸은 자체적으로 설탕을 만들어낼 수 있다. 간이 자연적으로 설탕을 만들어낸다. 이런 자연적 화학작용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2주정도 걸린다. 간에서 생성한 설탕이 우리가 먹는 설탕보다 더 좋다.

몽크푸르트, 스테비아는 좋은 설탕의 대체제이다.

빵을 줄이면 생화학 수치가 바로 좋아진다.

고기를 자주 먹지 않는다. 채식이 육식보다 장수에 좋다. 고기를 가끔 먹는건 괜찮다. 생선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유제품을 끊고 건강이 더 좋아졌다.

술을 끊고 건강이 더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