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된다고 포기하는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안된다. 무조건 된다 된다 된다라고 해야한다.
안됐을때 왜 안되는지 뭘 하면 되는지 어떤식으로 얼만큼 해야할지 잘되는 사람은 왜 잘되는지를 캐고 들어가야한다.
일단 해보고 길이 막히는게 있으면 그때가서 생각하고 또 길을 찾아간다.
"내 결정은 내가 책임진다." "목표는 대한민국 최고가 된다." 이 2가지 결정은 아직도 가지고 있다.
안된다고 포기하는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안된다. 무조건 된다 된다 된다라고 해야한다.
이유가 많고 해명이 많은 아이는 절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본인이 얼만큼 노력하느냐 얼만큼 의식하느냐가 문제다.
사람 일이라는것은 어디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지 때문에 평소에 준비하는 사람이 이기게 되어있다.
지도자 역시 아이들이 안되면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해줘야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안된다'로 끝나버리는 것은 큰 문제가 있다.
안됐을때 왜 안되는지 뭘 하면 되는지 어떤식으로 얼만큼 해야할지 잘되는 사람은 왜 잘되는지를 캐고 들어가야한다.
어려울때 "어떻게 하면 될까, 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을까" 이 의식이 있어야한다.
일단 해보고 길이 막히는게 있으면 그때가서 생각하고 또 길을 찾아간다.
"내 결정은 내가 책임진다." "목표는 대한민국 최고가 된다." 이 2가지 결정은 아직도 가지고 있다.
안된다는 의식은 하나도 없다. "나 잘못됐구나 소질없구나" 라는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본인이 얼만큼 노력하느냐 얼만큼 의식하느냐가 문제다.
사람 일이라는것은 어디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지 때문에 평소에 준비하는 사람이 이기게 되어있다.
안된다고 포기하는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안된다. 무조건 된다 된다 된다라고 해야한다.
포기하고 힘들다는 것을 표낸다는 것은 그 자리에 서 있을 자격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질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가 만들어가면 천재가 될 수 있다.
이유가 많고 해명이 많은 아이는 절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아프니까 쉬거나 못한다는 것은 리더로서는 최악의 바탕이다.
리더는 총책임자인데 아프니까 모른다고 하는 것은 태만이다.
어느 조직에서 제일 위에 있는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는 경우가 있다. 나는 그것이 제일 싫다.
선수들이 20년 30년 후에 뭘 하고 있는지 지도자가 알고 있느냐 그것이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고 본다.
연습을 많이 하는것은 의미가 없다. 안됐을때 왜 안되는지 뭘 하면 되는지 어떤식으로 얼만큼 해야할지 잘되는 사람은 왜 잘되는지를 캐고 들어가야한다.
지도자 역시 아이들이 안되면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해줘야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안된다'로 끝나버리는 것은 큰 문제가 있다.
SK가 정상에 있을 수 있었던 원인은 연습을 많이 해서가 아니라 실수를 절대 주지 않아서이다.
실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있을지 몰라도 실력이 없는 사람에게는 슬럼프라는건 없다. 미숙한 것일뿐.
어려울때 "어떻게 하면 될까, 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을까" 이 의식이 있어야한다.
인생의 목표를 잃어버렸을때 목적이 뭐냐를 빨리 설정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방법을 찾아야 한다.
나는 하겠다고 생각이 들면 바로 해버려야 한다. 이렇게 저렇게 비교해보지 않는다.
일단 해보고 길이 막히는게 있으면 그때가서 생각하고 또 길을 찾아간다.
막혔을때는 거북이가 되면 된다. 거북이는 가만히 있으면 됐다 싶을때 다시 움직인다. 그러면 반드시 자기 목표를 달성한다.
어렵다, 힘들다 하는 의식이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막는다. 없으면 없는대로 그냥 하면 된다.
누구를 의식할 필요가 없다. 해야할 순간, 필요한 순간이 오면 그냥 그렇게 하면 된다. 그렇게 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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