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점은 "존나 빡센 사람들이다" 라는 것. 그들은 성공을 하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한다.

성공에는 이유가 있다. 최적의 타이밍만을 기다린다면서 지나가는 기회를 보고만 있을것인가?

우리들은 겸손하고 부끄러운 행동을 하지 말라고 교육받아왔고,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르는 일들을 말하지 말라고 배웠다.

나는 정확히 그 반대로 해왔다. 인생을 걸어야할 목표를 세우고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미친 목표를 세워야 한다.

우리들은 우리가 상상하는 가장 이상적인 목표를 넘어서지 못한다.

우리가 꿈꾸는 가장 미친 생각을 넘어설 수 없다. 절대로. 이것은 보장할 수 있다.

부모님이나 일반적인 사회통념은 왜 우리들에게 낮은 목표를 설정하라고 가르치는가?

낮은 목표를 세우면 계단식으로 올라갈 수 있고 실패해도 실망하지 않는다는 이론을 이야기한다.

이것을 가르치는 자들은 대체로 정말 가난하다.

당신의 친구를 보면 당신을 알 수 있다.

누구랑 어울려 다니는가?

빌게이츠, 스티브잡스, 워렛버핏, 일론 머스크는 놀러 다니지 않았다. 그들에게 워라밸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아니오

세상의 부를 창출해낸 거물들 중 어느 누구도 워라밸을 추구하는 사람은 없었다.

성공을 하고 싶지만 성공을 하기 위해 그 어느것도 희생할 의향이 없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