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명에게 손절 당하고서야 알게 된, 뒤통수 치는 사람 특징
ㅇㅇ
223.xxx.xxx.194
6. 돈 얘기를 쉽게 하는 사람.
슬프다 ㅜㅜ
첫째, 미팅, 회의등을 할때 대화의 핀트가 안맞는 사람
둘째, 나에게 일어날 가능성을 단정적으로 말하는 사람
셋째, 남의 말에 대해서 우습게 만들거나 그 사람을 우스운 사람으로 끌어가는 사람
넷째, 자꾸만 본인 또는 가족등 아프다고 하는 사람
다섯째, 상대의 잘못을 지적하며 어떠한 압박을 주는 사람
"나를 손절할 사람" 그리고 "내게 어떤 일이 있어도 같이 있을 사람"은 서로 반대관계에 있다. 나를 손절할 사람의 기준 5가지를 설명하고 그 반대로도 생각해본다.
첫째, 미팅, 회의등을 할때 대화의 핀트가 안맞는 사람. 나와 목표가 달라서 그렇다. 목표가 다르면 우리의 목표를 분명하게 이야기해주고 관계를 정리하거나 목표를 맞추어야 한다. 목표가 같은 사람들과 함께 했을때 훨씬 더 즐겁고 속도도 빠르고 성과가 난다.
둘째, 나에게 정보를 주며 미래 가능성을 단정적으로 말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어떠한 정보를 제공해서 나에게 미래에 일어날 가능성을 단정지어 버리려 하기 때문에 내편이 되기는 어렵다. 오히려 나의 자리를 대신하려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셋째, 남의 말에 대해서 우습게 만들거나 그 사람을 우스운 사람으로 끌어가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약간의 균열만와서 가장 먼저 떠나는 사람들이다.
넷째, 자꾸만 본인 또는 가족등 아프다고 하는 사람. 이 사람들은 내가 싫은데 마음이 약한 사람들로 볼 수 있다. 만약 이 사람들보다 내가 더 약해지면 이들은 갑자기 다른 사람이 되어 아예 대놓고 나를 무시할 것이다.
다섯째, 상대의 잘못을 지적하며 어떠한 압박을 주는 사람. 나의 선택과 모든 행동에 대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는 사람. 뭔가는 해도 되고 뭔가는 하면 안된다고 규정지어 말한다. 나에 대해 평가하고 압박하는 심판자 역할을 하려는 사람은 너무 위험하다.
반대로 생각하면 위와 반대되는 행동을 나에게 하는 사람들은 아주 소중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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