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어당김의 핵심]인 [현타 마인드] 로켓배송🚀 근데 이제 [양자역학]을 곁들인.
영혼은 변하지 않고 소멸하지 않는 양자 에너지적 성격의 의식 에너지로, 그것은 감정 에너지의 작용과 반작용인 카르마를 무한히 반복한다.
이러한 인식을 통해 삶의 무상함을 인지하면, 물질적이고 외부적이고 단기적인 것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게 되며, 이때 현존과 알아차림의 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현존과 알아차림의 자세를 유지하면 카르마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거나 해소하는 선택을 할 수 있게 된다.
최신 현재 물리학계의 양자 의식 이론에 따르면 영혼은 양자 에너지적 성격을 가진 의식 에너지다
따라서 의식 에너지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따라 형태만 달리고 하고 이동만 할뿐 새로 생겨나거나 또는 소멸되거나 더 늘거나 줄지도 않는다.
절대로 소멸되지 않는 의식 에너지들은 감정 에너지를 주고 받으면서 감정의 작용 반작용, 즉 카르마를 끝없이 이어 나간다.
영혼은 불멸하고 카르마에 의한 윤회는 끝없이 일어난다.
그리고 의식 에너지는 양자 역학의 원리에 따라 나라는 존재를 스스로 어떻게 관측하느냐에 따라서 즉각적으로 나의 상태가 달라진다.
이러한 것들을 깨닫고 삶의 무상함을 직면하면 자연스럽게 집착을 [내려놓음]이 발생하게 된다.
물질적이고 외부적이고 단기적인거에 집착하는것은 '덧'없다
이렇게 내려놓음의 상태가 완성되면, 현존과 알아차림의 자세를 유지하여야 한다.
카르마에 의한 끝없는 윤회현상을 직시하고 현존과 알아차림을 알게 되면 카르마, 즉 감정의 작용반작용 현상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면서 살아갈것인지 혹은 카르마를 [해소]하면서 살아갈 것인지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이 선택에 앞어서 현존과 알아차림의 자세를 필수적으로 유지하여야만한다.
이 세상에는 카르마에 의한 운명과 자유의지라는 모순된 성질이 동시에 긴밀하게 존재한다.
인간은 AI 와 달리 생각하고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크게 다르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로저펜로즈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인간의 '의식'은 '뇌'라는 기계 장치 따위에서는 만들어질 수 없는 '그 무언가'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일시적으로' 사망하게 되면 그 사람의 [두뇌 속 미세 소관]이라는 부분에 있던 [양자 정보]가 우주로 흘러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죽음 근처까지 갔던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면' 두뇌에서 유출된 [양자 정보]가 다시 두뇌 속으로 돌아가게 된다. 이때가 바로 [임사체험]을 을 하게 되는 경우다.
만약, 그가 되살아나지 않고 완전히 죽게 되더라도 그의 두뇌 속에 있던 양자정보는 영혼으로서, 육체 바깥에서 영원히 존재할 수 있다. 왜냐하면 양자정보는 절대로 파괴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인류가 오래전부터 '영혼'이라고 불러왔던 것이 현재 물리학에서 양자역학으로 설명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절대로 소멸되지 않는 모든 의식 에너지들은 카르마의 원인인 감정 에너지를 끊임없이 주고 받으면서 육체속에서의 생을 무한하게 이어 나간다.
이로부터 2가지 결론을 얻게 된다. 1. 영혼은 불멸한다. 2. 카르마에 의한 윤회가 일어난다.
육체의 힘을 빼는 행위가 의식에너지 본래의 힘을 선명하게 한다.
무당이 과거는 잘 보는데 미래는 잘 보지 못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과거는 이미 관측에 의해 선명하게 확정되었고 미래는 아직 불확정상태(=중첩상태)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의식은 양자적 에너지이기 어떻게 관측하느냐에 따라 그 상태가 즉각적으로 달라진다.
결국 영혼불멸과 무한한 윤회를 깨닫고 나면 삶의 무상함을 직면하고 자연스럽게 집착을 [내려놓음]이 발생하게 된다.
이렇게 내려놓음의 상태가 완성되면, 현존과 알아차림의 자세를 유지하여야 한다.
카르마에 의한 끝없는 윤회현상을 직시하고 현존과 알아차림을 알게 되면 카르마, 즉 감정의 작용반작용 현상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면서 살아갈것인지 혹은 카르마를 [해소]하면서 살아갈 것인지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이 선택에 앞어서 현존과 알아차림의 자세를 필수적으로 유지하여야만한다. 나의 현재 감정상태를 알아차리지도 못한상태에서 섣불리 감정을 이용하거나 해소를 하려면 역풍을 맞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 존재는 빛인데, 이 빛은 '파동성'과 '입자성' 서로 모순되는 성질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는 카르마에 의한 운명과 자유의지라는 모순된 성질이 동시에 긴밀하게 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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