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식'만 알면, 다 가졌다는 느낌을 [유발]할 수 있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사실상 '느낌의 법칙'인데, 우리의 행위가 우리의 느낌을 유발하고, 이 느낌이 현실을 결정한다.
느낌을 유발하는 행위는 신체의 힘을 빼는 '행위를 하는 것'이다. (단식, 소식, 명상, 깊은 호흡, 요가, 장시간 걷기등의 운동등)
행위 → 느낌유발 → 느낌 → 현실
끌어당김의 핵심 = '이미' 다 가졌다는 느낌
이미 다 가졌을 때의 느낌은 오히려 초연하고 무욕한 느낌
이미 다 가진 느낌 -> 이미 다 가진 현실
초연하고 무욕한 느낌을 유발하는 것은 신체의 힘을 빼는 '행위를 하는 것' (단식, 소식, 명상, 깊은 호흡, 요가, 장시간 걷기등의 운동)
이러한 행위들이 고요하고 몽롱하고 초연한 느낌을 유발하는데 이미 수천년전부터 영성계에서 수행법으로 취해온 행동들이다.
이 느낌이 모든것을 끌어당기는 궁극적인 느낌이다. 이것에 집중하라.
'끌어당김의 법칙'은 '느낌의 법칙'이라고 보면 된다.
그렇다면 느낌은 어떻게 유발할 것인가? 행위가 느낌을 유발한다.
심리학의 '안면피드백 가설'에 따르면 인간이 어떤 표정을 지으면 그 표정이랑 관련된 감정이 유발된다고 한다.
억지로 웃는 '행위'도 실제로 행복하다는 행복한 '느낌을 유발'하게 된다.
사회심리학계의 세계적인 권위자 에이미 커디는 어깨를 쫙 펴고 당당하게 서 있는 행위가 실제로 자신감이라는 '느낌을 유발'한다고 주장한다.
FAKE IT TILL YOU MAKE IT (그 모습이 될 때까지 그런 '척'을 해라) - 에이미 커디
'행위'가 '느낌'을 유발한다는 것은 과학적으로도 증명되었다.
모든 것을 이미 다 가진 느낌은 초연한 느낌, 현자의 상태와 가깝다.
내가 이미 그거를 갖고 있다고 느끼는 것. 이러한 느낌을 유발하는 행위는 단식, 소식, 명상, 깊은 호흡, 요가, 장시간 걷기와 같은 진빠지는 운동이다.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읽다보니 공통적으로 보이는 말은 단식하고 소식하고 명상하고 요가하고 운동하고 감사하라는 말이었다.
잔뜩 애를 쓰면서 끌어오기보다 모든것을 끌어당기는 이 궁극적인 느낌에 이것에 집중하여야 한다. 이 방법이 100배 1000배의 나은 결과를 불러올 것이다.
행위 → 느낌유발 → 느낌 →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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