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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존재는 서로 연결되어 있고, 이 개념은 양자얽힘 현상과 빅뱅 이론을 통해 물리학적으로도 입증되었다.

우리의 의식과 감정은 이 연결된 우주에 영향을 미치며, 우리가 느낀 감정에 맞는 현실이 형성된다.

이것이 바로 '끌어당김의 원리' 이다.

"모든 존재는 서로 연결되어 있고, 분리된 것은 없다"는 석가모니의 말과 아인슈타인의 "모든 것이 분리되어 있다는 것은 환상"이라는 말은 양자얽힘 현상을 예로 들어 설명할 수 있다.

양자얽힘 현상은 두 입자가 즉각적으로 동시에 움직이는 현상으로, 이를 통해 우리는 빛보다 빠른 속도로 완전한 동시성을 갖고 있다.

또한, 이 현상은 빅뱅 이론과도 연결되며, 이는 우주 전체가 원래 하나였으나 대폭발로 인해 흩어져도 여전히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모든 의식도 미묘한 차원에서 하나로 연결되어 있으며, 개인의 느낌이 우주 전체에 영향을 미치며, 우주는 그에 따라 동일한 현실을 제공한다.

즉, 불안한 느낌을 느끼면 불안한 현실이, 행복한 느낌을 느끼면 행복한 현실이 우리에게 다가온다.

이것이 바로 '끌어당김의 원리'이며, 이런 현상들을 연구하며 아인슈타인은 "물리학을 연구할수록 형이상학에 빠지게 된다"고 말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고 얽혀있을 뿐 어느 것도 분리되어 존재하지 않는다 - 석가모니

인류의 가장 큰 비극은 모든것이 분리되어 있다는 환상이다 - 아인슈타인

과학자들은 광양자를 2개의 입자로 분리하여 멀리 발사하였는데 2개 입자는 아주 약간의 지연도 전혀 없이 즉각적으로 동시에 한몸처럼 움직이는 것을 확인했다. 이를 양자얽힘 현상이라한다.

마치 보이지 않는 어떤 힘에 의하여 여전히 하나로 연결되어 있듯이 이 양자얽힘 현상은 빛보다 빠른 속도로 완전한 동시성을 갖는다.

물리학에서는 이를 빅뱅이론과 연결시켜 우주전체가 원래 하나였으나 대폭발로 흩어진 상태이고 모든게 연결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존재하는 모든 의식은 미묘한 차원에서 하나로 연결되어있다.

만약에 내가 불안을 느끼면 우주 전체에 즉각적으로 불안감이 존재하게 되고 그때 부터 온 우주가 나의 불안한 느낌을 정당화하는 불안한 현실을 던져주기 시작한다.

이것이 바로 끌어당김의 원리이다.

우주는 내가 어떤 느낌을 느끼는 그 순간 그 느낌과 똑 닮은 현실을 던져준다.

행복한 느낌을 느끼면 행복한 현실이 끌어오게 된다.

물리학을 연구할수록 형이상학에 빠지게 된다 -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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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작성일 : 2023.07.11 11:17 p.m.
최근 수정일 : 2023.07.12 02:4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