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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존재는 에너지의 진동으로 이루어져 있고, 인간 역시 진동하는 파동적 존재이다.

우리의 생각과 감정은 파동을 생성하며, 이는 우리 신체의 상태와 현실을 변화시키는 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새로운 생각과 감정을 가지면 우리의 신체 상태가 변화하고, 이 변화가 주변 현실을 끌어들일 수 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에너지다.

그리고 그 에너지는 진동하면서 존재하는 파동이다.

우리 인간도 진동하는 파동적인 존재다.

우리 자신과 우리의 현실을 바꾸려면 우리 신체의 파동을 바꾸기만 하면 된다.

그럼 우리 신체의 파동을 바꾸는 방법은 뭔가?

그것은 바로 기존과는 다른 생각, 기존과는 다른 감정을 가지는 것이다.

생각과 감정들은 파동이 있고 이 파동들은 실제로 물리적인 존재상태의 변화를 일으킨다.

다른 생각과 다른 감정을 일으키면 우리 몸의 상태가 실제로 변한다.

우리 몸의 상태가 변화하면 그것과 주파수가 맞는 주변 현실도 끌어오게 된다.

현대 물리학 이론인 양자역학은 "인간의 의식이 실제로 존재하는 모든 것을 창조해내는 힘이다"라고 매우 신중하게 결론을 내렸다.

이것은 양자물리학자들이 수백번의 엄밀한 과학적 실험을 거쳐서 내린 결론이다.

양자물리학자들은 우주를 구성하는 근원적인 존재를 '에너지'라고 말한다.

세상의 모든 물체를 구성하는 원자의 내부를 열어보면 완전히 텅텅 비어있고 에너지만 있다.

결국 존재하는 모든 물체는 그 자체로 진동하며 존재하는 에너지이다.

진동하며 존재하는 모든 물체는 각자만의 고유주파수와 파동을 가지고 있다.

우리 인간 역시 각자의 파동과 주파수를 갖고 있는 존재이고 이와같은 결론은 철학이 아니라 이미 증명된 과학이다.

우리 자신의 파동상태를 바꾸면 우리의 현실을 바꿀 수 있다.

파동의 상태는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바꾸어 변화해낼 수 있다.

하트매스협회에서 진행한 실험에서 참가자들에게 3년간 마음을 가라앉힌 상태로 긍적적인 감정을 느끼도록 한 결과 DNA 분자구조를 변화시키는 것을 발견하였다.

생각과 감정이 물리적인 존재인 DNA 를 변화시킨것이다. DNA 역시 주파수를 갖는 파동이기 때문에 감정에서 나오는 파동을 간섭받는 것이다.

생각과 감정을 바꾸면 우리 신체의 주파수도 달라지고 그것은 우리 주변의 같은 주파수를 갖는 현실들을 공명시키고 그것들을 끌어당기게 된다.

그럼 내가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한 사람들과 똑같은 주파수를 가지면 된다.

인간의 의식이 모든것을 만들어낸다는 주장은 최근의 양자역학이 과학적으로 증명해낸 것이지만 양자역학이 있기 훨씬 오래전부터 동서양의 철학, 종교교리, 토착신앙, 관상,별자리, 주역등에 의해 이미 존재해왔다.

이와 같은 것들을 현재과학에 의해 미신으로 취급되다가 최근의 양자역학에 의해 오히려 과학으로 증명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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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작성일 : 2023.07.10 11:47 p.m.
최근 수정일 : 2023.07.10 11:4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