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이 완성되지 않은 사람들이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에 반대하는 데에 이어, 30대가 되면 개인의 삶의 가치를 실현하고, 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
주체적인 삶과 자신을 인정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타인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산'과 '실제 영향력'을 통해 세상을 바꾸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책을 읽는 것은 수용이 아닌 사고의 확장이며, 이를 통해 질문을 제기하고, 읽은 내용을 자신의 사고에 포함시키고, 자신의 판단을 통해 책의 내용을 판단해야 한다는 주장을 통해 지식 습득의 방법을 강조.
아직 자립이 완성되지 않은 사람들이 집에서 애완동물(개, 고양이)를 키우는 것에 대한 반대한다.
30대가 되면 자신의 삶의 가치를 스스로 실현해야 하며, 그때부터는 자신이 원하는 사람들과 살아야 한다.
여성 사업가들이 아이들에게 해줄 요리를 준비하고 반드시 제공해야한다는 주장.
주체적인 삶을 강조하며, 그러한 삶의 아름다운 가치를 강조한다.
복잡한 인간 관계 사회에서는 타인의 인정보다는 자신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15살의 '나'와 65살의 '나'가 이에 해당한다.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의 눈치를 보며 살아야한다는 생각을 강조한다.
세상을 바꾸려면 '자산'과 '실제 영향력'이 필요하며, 이 두 가지는 먼저 자신을 바꾸는 것에서 시작해야한다.
자신을 완전히 독립시키고 남은 여분의 힘을 이용해 세상을 바꾸어 나가야 한다.
좋은 책 읽기는 단순히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읽은 후에 질문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관점을 제시. 반면 나쁜 책은 단순히 정답만을 제공한다.
책을 읽고 사고의 지평을 넓히고, 그 후에 자신의 사고를 해당 지평에 포함시켜야 한다. 책이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이 자신의 사고 과정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책을 읽은 후 산책을 하며 책의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것을 권한다.
아직 자립이 완성되지 않은 사람들이 자기 집에서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것을 반대한다.
서른이 넘으면 자기 삶의 가치를 직접 실현해야 될 나이로 본다. 이때부터는 자기가 원하는 사람들과 살기를 원한다. 삼십대부터는 눈치보지 않는 삶을 살아야한다.
여성사업가들은 아이들에게 해줄 요리를 준비해놓고 꼭 해주어야한다.
주체적인 삶을 강조하고 그 삶의 아름다운 가치를 이야기한다.
복잡하게 얽혀있는 인간관계 사회속에서 내가 꼭 인정받아야할 사람은 타인이 아니라 '나'이다. 15살때의 '나' 와 65살의 '나'.
남 눈치보지 말고 내 자신의 눈치를 보고 살아야한다.
세상을 바꾸려면 '자산'과 '실제영향력' (인기, 권력등)이 있어야한다.
이 2가지가 없으면 세상을 바꿀 수가 없다. 이 2가지는 먼저 자기자신을 바꾸는데서 얻을 수 있다.
자기자신을 완전히 독립시키고 남은 여분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어가라.
좋은 책읽기란 그냥 받아들이기만 하기말고 책을 읽고 사고의 지평이 넓어져서 질문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나쁜 책은 그냥 정답만을 던져 주는 것이다.
책을 읽고 사고의 지평을 넓히고 그 넓어진 사고의 지평안에 자신의 사고를 집어넣어야 한다. 그 책이 옳고 그른지 자기 판단에 따라 다시 사고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책을 읽고 산책을 하면서 그 책에 대한 내용을 다시 내걸로 소화하는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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