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미래의 감정을 느끼며 신경회로를 훈련하고, 변화를 비판 없이 관찰하면서 꿈과 현실을 연결해나가야 한다.
과거의 습관에서 벗어나려는 시도가 불안과 우울로 나타나면, 그 순간을 극복하며 점진적으로 성장하며 자신을 극복하라.
과도기에도 포기하지 않고 내면 작업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며, 이 모든 과정은 창조의 축복받은 과정이며, 믿음의 끝까지 나아가는 여정이다.
매일 뇌에 새로운 신경회로를 만들며, 미래의 감정에 몸을 익숙하게 하라.
그렇게 하면 몸이 이미 미래가 현실이 된 것처럼 변하기 시작한다.
실험한다는 생각으로, 미래의 '이루어진 상태'에 오래 머무르며, 미래의 꿈과 감정을 끊임없이 연결하라.
이 과정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조심스레 관찰하되, 분석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단지 받아들여라.
불안이나 우울함은 과거의 습관으로부터 벗어나려는 몸의 반응으로, 이런 순간을 극복하면서 점진적인 성장을 이루어나가야 한다.
과도기에는 크게 변화가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이때 포기하지 않고 내면 작업을 꾸준히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 모든 과정은 귀중한 훈련이며, 창조의 축복받은 과정으로, 믿음의 끝까지 나아가며 자신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다.
매일 뇌에 신경회로를 설치하라.
미래에 느낄 기분에 매일 몸이 익숙해지도록 만들어라.
그럼 이미 현실이 된 것처럼 몸이 변하기 시작한다.
실험한다 생각하고 '이루어진 상태'에 오래 머물러라.
미래의 꿈과 내가 느낀 에너지를 부단히 연결시켜라
그런 뒤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관찰하되
조급하지 말고, 실망하지 말고,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분석하려하지 마라 이것들은 현실을 오감으로 규정하게 되면 빠지는 함정이다.
미래를 생각하며 그 감정을 느끼고, 그 느낌과 연결돼 있어야한다.
훈련이 필요하다.
창조라는 행위가 축복받고 황홀하고 긴장이 풀리는 자유로운 과정이라는 것을 알아가야한다.
불안하거나 우울해지는 것은 몸이 과거 또는 과거의 습관으로 되돌아가려는 결정적인 순간이다 - 감정은 과거의 기록이니까
이러한 순간이 계속 쌓이다보면 당신은 점진적으로 승리를 쌓아갈 수 있다.
예전의 나를 극복하면 딴 사람이 된다. 물론 과도기가 존재한다. 이 기간동안에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때 대다수가 포기하는데 내면작업으로 초지일관 밀고 나가야한다.
당신은 믿음의 끝까지 가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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