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브앤테이크'라는 책에서는 인간의 성향을 기버, 매처, 테이커로 나누며, 기버가 부자가 될 확률이 높다고 주장한다.
부자들은 주는 것보다 얻는 것이 더 많은 기회를 찾는 것보다, 평범한 기회를 사업으로 적극 활용하며 자신의 시간과 노동력, 관심사를 돈으로 전환하는데 집중한다.
이로부터, 평범하거나 가치가 높지 않다고 생각되는 '기회'를 쉽게 양보하는 사람은 진정한 기버가 아니라 기버인척 하는 테이커일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인간의 성향을 기버, 매처, 테이커로 나누며 이 중 기버가 부자가 될 확률이 더 높다고 주장하는 '기브앤테이크'라는 책에 대한 짧은 견해이다.
기버는 자신이 주는 것이나 서비스를 보상받는 것보다 더 큰 가치를 주는 편이며, 이는 거부하기 힘든 거래를 만들어 자신의 경제적 이익을 증대시킨다.
반대로 테이커는 자신이 얻는 것이 주는 것보다 더 많아야 한다고 생각하므로, 높은 가치를 가진 기회만 찾아다니고 평범한 기회를 쉽게 포기하게 된다.
부자들은 이러한 차이를 이해하고, 주는 것보다 얻는 것이 더 많은 기회보다는 반대의 경우인 기회를 사업으로 적극 활용한다.
그들은 시간과 노동력, 관심사를 돈으로 전환하는데 집중하며, 평범한 기회로 부를 창출해낸다.
얻는 것보다 주는 것이 적은 기회를 찾는 대신, 평범한 기회를 살려 부자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평범하거나 가치가 높지 않다고 생각되는 '기회'를 다른 사람에게 쉽게 양보하는 것은 진정한 기버가 아니라 기버인척 착각하는 테이커 일 수 있다.
책 기브앤테이크에 대한 이야기
사람의 성향을 기버(giver), 매처(matcher), 테이커(taker) 로 나누어서 접근해봄
테이커보다 기버가 부자가 될 확률이 높다
기버의 줄 수 밖에 없는 성향 그 이면에는 신세지지 않으려는 마음, 배로 갚아주려는 마음, 절대로 굽히지 않는 모습들이 있다.
그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은(테이커) 굴복할 준비가 되어있기 때문에 경쟁에서도 쉽게 자리를 내어준다.
진짜 부자들은 그 사람들이 받는 돈 보다 더 큰것을 준다.
거절할 수 없는 거래를 제안함으로써, 거래의 영속성 유지하고 계속해나갈 수 있어서 또 부자가 된다.
내가 받는것보다 적게 주면 그게 망하는 길이라는 것을 부자들은 알고 있는 것 같다.
기회의 종류는 많은데 주는것보다 얻는게 적은 기회는 많고 주는것보다 얻는게 더 많은 기회는 적다.
부자들은 적은 기회를 찾아다니기보다는 많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사업기회로 만들더라.
내 노동력 시간 관심사를 돈으로만 집중해서 바꾼다.
결국 평범하거나 가치가 높지 않다고 생각되는 '기회'를 쉽게 양보하는 것은 기버가 아니고 기버인척 하는 테이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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